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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이병헌을 할리우드에서 적극 푸쉬해줬었던 브루스 윌리스
"총격신이 있었는데 브루스 윌리스가 감독에게 '이병헌에게 총을 두 개를 주고 클로즈업 해서 찍어주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들은 시간에 따라 빨리빨리 움직여줘야 하는데 나 때문에 2시간을 잡아 먹었다"며 "다 찍고 브루스 윌리스가 윙크를 해주더라"며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원래 대본에도 없는 장면인데 브루스 윌리스가 이병헌을 좋게봐서 감독한테 이병헌 단독샷 추가하자고 제안해줌

 

image.png 이병헌을 할리우드에서 적극 푸쉬해줬었던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NBC '지미 팰론 토크쇼'에 출연해 영화 '레드:더 레전드'에 관련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이병헌은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배우다. 모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세계적인 액션 스타"라며 칭찬을 이었다.

MC인 지미 팰런 역시 이병헌에 대한 흥미를 보였고, 이어서 '레드:더 레전드'의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신 영상을 보고난 후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지미 팰런 쇼 나가서 이병헌 샤라웃

 

브루스 윌리스는 "그(이병헌)의 액션 연기는 내가 절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연기를 보여줬다"며 "그와 비교하면 나는 액션배우라고 부를 수도 없다. 이병헌은 정말 너무 멋지다"고 호평했다

 

-끝없는 한무 샤라웃

 

image.png 이병헌을 할리우드에서 적극 푸쉬해줬었던 브루스 윌리스
-2025년 결국 오겜으로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버린 이병헌

 

 

 

image.png 이병헌을 할리우드에서 적극 푸쉬해줬었던 브루스 윌리스

image.png 이병헌을 할리우드에서 적극 푸쉬해줬었던 브루스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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